“50억 기부, 했는지 안했는지만 답해라”…딴소리하던 정몽규 “아직 못했다” 시인
"Just answer whether you made the 5 billion won donation or not"... Chung Mong-gyu, who had been deflecting, admits, "I haven't yet"

TL;DR AI
1분핵심 요약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4선 도전 당시 약속한 50억원 사재 기부를 아직 이행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의원 질의에 처음에는 즉답을 피했지만, 반복 질문 끝에 공약 미이행 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월드컵 성적에 따라 추가 기부를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지만, 대표팀 부진으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으로 대한축구협회의 신뢰와 리더십 책임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