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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과장 광고로 139억 과징금 맞은 KT, 공정위 상대 소송서 패소

KT, Hit with 13.9 Billion Won Fine for Exaggerated 5G Ads, Loses Lawsuit Against Fair Trade Commission

TL;DR AI

핵심 요약

1분
  1. 서울고법이 KT의 5G 속도·망 우위 광고가 소비자를 오인시킬 수 있다며 공정위 과징금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2. 법원은 ‘20Gbps’, ‘20배 빠르다’는 표현이 실제 이용 환경의 속도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판단하며 과징금 산정도 유지했다.

  3. KT는 13.93억원 과징금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이어왔지만, 7월 23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4. 이번 판결은 통신사 과장 광고에 대한 규제를 재확인하고, 성능 비교 표현의 법적 리스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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