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 명령에 따라 스스로 분해되는 ‘살아 있는 플라스틱’ 개발
Scientists create "living plastic" that can self-destruct on command

TL;DR AI
1분핵심 요약
중국 연구진이 휴면 상태의 Bacillus subtilis 포자를 내장해, 트리거를 주면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고 스스로 분해되는 시제품 ‘살아있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포자는 자극을 받으면 활성화돼 효소를 만들어 플라스틱을 내부에서부터 분해하며, 실험실에서는 필름과 웨어러블 전극도 분해됐다.
다만 현재 방식은 분해가 쉬운 polycaprolactone과 따뜻한 영양 배지에 의존해 적용 범위가 아직 제한적이다.
더 흔한 플라스틱으로 확장된다면, 포장재와 전자소자의 온디맨드 분해를 통해 지속성 폐기물과 미세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