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상폐 ‘60.5%의 벽’에 부딪힌 맥쿼리…행동주의와 치열한 수싸움
Macquarie, hitting the ‘60.5% wall’ in Gabia delisting, locked in a fierce battle of wits with activists
TL;DR AI
1분핵심 요약
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와 자진 상장폐지 추진이 행동주의 주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미리캐피탈·얼라인파트너스 지분이 실질 의결권 기준 39.5%로 계산되면서, 자진상폐에 필요한 특별결의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맥쿼리의 반박으로 적정가 산정 논쟁은 가격 측면에서 다소 정리됐지만, 의결권 확보라는 본질적 장벽은 남아 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요구한 고숍 절차도 기존 SPA와 노숍 조항 가능성 때문에 실행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