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 채널 끼워팔기에 유료방송 '골머리'
Pay TV troubled by bundled sales of rerun channels
TL;DR AI
1분핵심 요약
한국언론학회 세미나에서 대형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가 주력 채널과 중복 편성된 비주력 채널을 함께 파는 관행이 SO의 비용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다.
채널 끼워팔기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을 왜곡하고, KT HCN 같은 사업자의 채널사용료와 계약 부담을 늘리는 구조로 지목됐다.
세미나에서는 채널 계약 구조를 손보고 중복 편성과 묶음 판매를 줄이기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 문제는 시청자 선택권과 콘텐츠 다양성까지 위축시킬 수 있어 유료방송 전반의 구조적 과제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