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2분기 최대 매출에도 순이익 2억…비용 급증
Nexen Tire posts record quarterly revenue in Q2, but net profit falls to 200 million won amid surging costs
TL;DR AI
1분핵심 요약
넥센타이어는 유럽·한국의 고인치·프리미엄 타이어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연결 매출 8913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판관비와 원재료·운반비가 늘고 미국 반덤핑 관세 비용과 유럽법인의 이연법인세 부채가 반영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었다.
북미는 부진했지만 스텔란티스, 아우디, BMW, BYD 등 완성차향 판매와 유럽 매출이 실적을 지탱했다.
순이익은 2억원에 그쳐, 타이어 업계가 원가와 관세, 세금 부담에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