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삼성 모바일 부문, 사상 첫 적자 기록
Samsung's Mobile Division Posts First-Ever Loss Due to Soaring Memory Prices

TL;DR AI
1분핵심 요약
삼성 DX·모바일 사업은 2분기에 8,000억 원의 손실로 돌아서며 분기 기준 첫 적자를 기록했다. 메모리와 부품 가격 상승이 마진을 압박했다.
프리미엄폰과 A시리즈 판매는 견조했지만, AI 수요로 치솟은 메모리·부품 원가 상승을 상쇄하지는 못했다.
반면 반도체 사업은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내며 삼성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 같은 비용 압박은 스마트폰 마진을 더 짓누르고, 특히 저가형 모델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