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 보이지 않는 프롬프트 함정, 중간고사에서 AI 부정행위한 학생 32명 적발
Professor's invisible prompt trap catches 32 students cheating on their midterm with AI

TL;DR AI
1분핵심 요약
알콘 주립대 역사학 교수 제이슨 깁슨은 중간고사 문제에 보이지 않는 흰색 글씨로 숨은 지시문을 넣어 AI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지시문은 챗봇이 답변에 말도 안 되는 마다가스카르 관련 문구를 넣도록 유도했고, 많은 학생이 이를 그대로 제출해 부정행위가 드러났다.
깁슨 교수는 적발된 학생들에게 해당 문항 점수를 주지 않았으며, 이후 두 명만 성적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번 사례는 대학에서 AI를 이용한 표절과 부정행위가 얼마나 흔해졌는지, 그리고 교수들이 이를 잡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시험을 바꾸고 있는지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