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현상이 미세 플라스틱을 만드는 주범일까?
Is algal bloom the main culprit behind microplastics?

TL;DR AI
1분핵심 요약
KAIST 명재욱 교수 연구팀은 녹조가 심한 환경이 플라스틱 표면에서 미세플라스틱 생성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오리연못 시료와 42일간의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분석에서 남세균과 일반 세균이 늘고, 더 두꺼운 바이오필름과 세포외고분자물질이 형성됐다.
메타게놈·분광·현미경 분석 결과, 플라스틱 표면의 산화와 미세 균열이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부영양화 수역이 플라스티스피어 생태계를 바꾸고 플라스틱 풍화를 앞당길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