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 100m 도달 지하 'Wi‑Fi' 기술 개발
Researchers develop ground-penetrating 'Wi-Fi' tech with 100m range

TL;DR AI
2분핵심 요약
ETRI 연구진이 지표면 아래 최대 100m까지 도달할 수 있는 지하 무선 네트워킹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자기 유도(magnetic induction)를 사용해 지하 장치와 통신하며 기존 무선 주파수 방식에서 발생하는 신호 감쇠를 피한다.
시험에는 0.9×0.9m 송신 루프 안테나와 소형 자기장 수신 센서를 사용했고 QPSK(직교 위상 편이) 변조로 초당 2Kb 데이터를 전송했다.
실험은 라디오 신호를 차단하는 석회암 지반에서 수행됐고, 개념은 2023년에 전압 구동 방식으로 시작해 이후 전류 구동 자기 유도 방식으로 발전했다.
ETRI는 스마트폰 적용을 검토 중이며 이 기술은 지하에 있는 사람들과의 통신으로 긴급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