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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에 영감을 준 ‘오디세이’ 번역가 에밀리 윌슨 “이 각본의 어떤 부분이라도 제가 썼다면 부끄러웠을 것”

Emily Wilson, translator of 'The Odyssey' who inspired Nolan: "I would be embarrassed to have written any part of this script"

TL;DR AI

핵심 요약

1분
  1.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에 영감을 준 번역가 에밀리 윌슨이 영화에 대해 강한 부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2. 그는 작품이 시각적으로는 인상적이지만 서사와 감정 면에서는 공허하고, 인물들도 복합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3. 또한 서사하라에서 촬영한 점이 사하라위 민족에 대한 폭력을 정상화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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