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전 나치가 2만 명을 수용하는 4.5km짜리 ‘메가 호텔’을 세웠다. 결국 관광객 한 명 없는 폐허로 남았다
90 years ago, the Nazis built a 4.5-km “megahotel” for 20,000 guests. It ended up a ruin with not a single tourist

TL;DR AI
1분핵심 요약
나치 독일은 1936년부터 1939년 사이 뤼겐섬에 ‘프라라 거상’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4.5km 길이의 해변 휴양시설로, 2만 명 수용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였다.
이 사업은 ‘힘을 통한 기쁨(Kraft durch Freude)’ 프로그램 아래 추진됐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개장도 하지 못한 채 중단됐다.
완공된 일부 건물은 이후 동독 등 여러 체제에서 군사 시설과 피난용으로 재활용됐다.
독일 통일 뒤 1990년대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이후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