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바우어새, 구애를 위해 자연 재료보다 인간이 만든 물건 선호
Urban bowerbirds prefer human-made items over natural materials for courtship

TL;DR AI
1분핵심 요약
Royal Society Open Science에 실린 새 연구에 따르면, 퀸즐랜드 타운스빌의 도시 큰집새 수컷은 구애용 둥지에 자연물보다 인간이 만든 쓰레기를 훨씬 더 많이 사용했다.
도시 개체들은 특히 빨간 전선과 초록 유리처럼 대비가 큰 물건을 선호했으며, 교환 실험에서는 도시·비도시 개체 모두 플라스틱과 유리를 자연 장식보다 더 좋아했다.
이번 결과는 도시 쓰레기가 야생동물의 짝짓기 과시 행동을 바꾸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암컷의 선택은 직접 검증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런 변화가 번식 성공과 도시 생태계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