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는 사회적 네트워크에서 드러나는 '집단 기억'을 가지고 있다
Cockroaches Have a 'Collective Memory' That Emerges From Their Social Networks

TL;DR AI
1분핵심 요약
연구진은 아메리카바퀴벌레 무리가 조명 조건이 바뀐 뒤에도 처음 선호했던 은신처를 계속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 현상은 각 개체가 다른 바퀴벌레들과 가까이 머무는 단순한 사회적 규칙 때문에, 집단 구조가 원래의 선택을 강화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시뮬레이션 결과, 이런 기억 같은 효과는 개별 바퀴벌레가 과거를 기억하지 않아도 생길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PLOS One에 실렸으며, 사회적 상호작용만으로도 동물 집단의 과거 선택이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