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MVNO에 '대역폭 과금제' 연다…알뜰폰 메기 출현 승부수
Launches 'bandwidth-based billing' for full MVNOs... a bold move to shake up the budget mobile market

TL;DR AI
1분핵심 요약
과기정통부가 풀MVNO를 대상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아닌 망 용량 기준의 대역폭 과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풀MVNO가 자체 설비를 활용해 요금제와 속도 정책을 더 자유롭게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이달 후속 절차를 시작해 하반기 제도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망 연동 의무사업자 확대와 상호접속 요건 완화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기존 종량형·수익배분형의 한계를 줄여 알뜰폰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