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미라의 치아가 성홍열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A Bolivian Mummy's Tooth Is Rewriting the History of Scarlet Fever

TL;DR AI
1분핵심 요약
이탈리아·영국 연구진이 볼리비아의 700년 된 미라 치아에서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pyogenes) DNA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이 균주는 현대의 인후 감염 균주와 가까워 성홍열이 유럽 접촉 이전 아메리카에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발견은 성홍열이 유럽인 도래 이후에만 전파됐다는 기존 가설을 흔들 수 있다.
또한 오래된 DNA 조각이 길더라도 오염이 아니라 실제 고대 유전물질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